복싱 황제 조지포먼 목사님의 드립력

22시간 5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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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당시 만 42세
무려 17년 만에
다시 헤비급 세계 챔피언을 노리는 조지 포먼 목사님
목사님 피셜, 에반더 홀리필드를 이길 비책






홀리필드가 본인 주먹을 피한다면,
바로 푸짐한 뱃살로 배치기 공격 들어간다는 목사님
너무 "헤비"한 목사님
목사님이 직접 밝히신 본인의 맷집 비결
치즈버거로 무장한 든든한 맷집
목사님의 은퇴식 날
???: 조지포먼그릴, 이거 하나면 집요리는 끝입니다 여러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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