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김새론 어려서 비린내” 발언 논란에…‘매불쇼’ 측 “문제 코너 영구 폐지”

3시간 19분전
0
0
0
0
-
0회 연결
본문

문화평론가 김갑수가 배우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해당 발언이 송출된 유튜브 채널 ‘매불쇼’ 측이 사과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 라이브 방송에서 MC 최욱은 “물의를 일으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과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해야 마땅하지만 논란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어서 구체적으로 사과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다. 문제가 된 해당 코너는 영구히 폐지하도록 하겠다. 더욱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지가 무슨 뭐라도 되는것마냥 주둥이를 주체 못하더니...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