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미화된 게임 문화
2024-06-0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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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문화
지금은 낭만, 게임성으로 미화되어 포장되어 있지만
실제로 pk를 즐기는 사람들은 소수의 고렙 유저들만 해당되는 문화.
그리고 그 pk 문화를 당하는 사람들, 다시 말해 고렙 유저들의 유흥거리를 깔아주는 사람들은
힘이 없는 쪼렙 이었고 그 쪼렙들이 고렙들에게 당하는 통에 심하면 게임 진행을 전혀 하지 못했음
이러한 분위기때문에 서서히 게임에 뉴비가 줄기 시작하였고
이를 의식한 게임 개발자들도 pk의 범위를 계속해서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가면서
현재는 예전 게임처럼 자유도 높게 pk를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은 몇몇 게임을 제외하고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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