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판 돌려차기 이은빈 항소심에서 징역 27년.jpg
2024-05-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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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건개요]
95년생 이은빈 배달기사인척 기다리다가
2023.5 당시 원룸 귀가중이던 20대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를 휘두르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때마침 들어온 남자친구에게 제지당하자 남자친구를 칼로 찔러 의식불명상태에 이르고 수술후 회복했으나 뇌손상으로 11세수준의
사회연령에 그치는 피해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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