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아즈텍이 맨날 털려서 공물이 된 전쟁 > 유머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title
유머게시판

path

  •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 subtitle
    커뮤니티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1

    cate2
    002

    의외로 아즈텍이 맨날 털려서 공물이 된 전쟁

    본문

    18fdaf10ee7546503.webp.ren.jpg 의외로 아즈텍이 맨날 털려서 공물이 된 전쟁




    비살상 무기를 가지고 겨뤄서 

    인신공양 공물을 포획해가는 꽃전쟁.


    아즈텍은 중후기로 갈수록 옆동네

    전투민족들한테 개박살나서


    꽃전쟁 신청 후 인신공양을 올리는게

    아니라 인신공양을 당하는 처지였다.


    특히 마지막 황제 목테수마 2세 시절엔

    7번 싸워서 4번 지고 3번 비겼다.


    그럼에도 이 짓거릴 계속한건

    국력을 과시해서 강성해지는 

    타부족을 견제하기 위함이었고


    꽃전쟁을 받아들이는 틀락스칼라 연맹은

    아즈텍 고위층 몸값 장사가 아주 쏠쏠해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지속되는 전통이었던 것이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