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밀양의 역겨운 사건이 잊혀져서 가해자들이 잘먹고 잘사는것처럼 벌써 냄비 식었나? 선심 선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선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4-06-03 08:35 328 0 0 0 -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7101569552 89회 연결 검색 목록 답변 본문 금방 끓고 금방식으니까. 가해자는 가해할수록 잘사는듯 처벌까지 갈때까지 관심이 가질 못해서 잊혀지고 가해자는 가해할수록국가가 지켜주는 역겨운 행태가 되도 국민들은 잠깐 화난척했다가 식으니까 또 이런일들이 반복되는듯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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