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가 진짜 주행한다고?’…깨진 창문, 청테이프 덕지덕지 넝마 모습에 경악
2024-06-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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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곳곳에 테이프로 자가 수리한 듯한 흔적
1990년대 대우자동차 에스페로
7일 한 커뮤니티에 ‘간간히 목격되는 호러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어떤 사람이 올지 상상조차 안 된다"며 "휴대전화 번호 016, 017일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 차량은 대우자동차가 1990년에 출시한 ‘에스페로’로 추정된다.
에스페로는 1990~1997년동안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했던 모델이다. 당시 품질이 좋고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속 차량은 이곳저곳 성치 않은 상태다. 창문과 전조등은 깨져있고, 손잡이와 창틀은 청테이프가 붙어져있다.
1990년대 대우자동차 에스페로
7일 한 커뮤니티에 ‘간간히 목격되는 호러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어떤 사람이 올지 상상조차 안 된다"며 "휴대전화 번호 016, 017일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 차량은 대우자동차가 1990년에 출시한 ‘에스페로’로 추정된다.
에스페로는 1990~1997년동안 대우자동차에서 생산했던 모델이다. 당시 품질이 좋고 경제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속 차량은 이곳저곳 성치 않은 상태다. 창문과 전조등은 깨져있고, 손잡이와 창틀은 청테이프가 붙어져있다.
(후략)
기사 사진은 24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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