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악마
2024-06-0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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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37391
피고인, 2021년 손주 눈앞서 베트남 출신 며느리 꾀어낸 뒤 성폭행하려다 미수 혐의
법원 "피고인, 피해자가 스스로 옷 벗었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변명하고 혐의 부인"
"피해자 진술 일관적이고 구체적 모순되거나 부자연스러운 부분 없어…신빙성 있다"
법원 "피고인, 피해자가 스스로 옷 벗었다는 등 이해할 수 없는 변명하고 혐의 부인"
"피해자 진술 일관적이고 구체적 모순되거나 부자연스러운 부분 없어…신빙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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