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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본문

    스타워즈

    https://www.rottentomatoes.com/tv/star_wars_the_acolyte/s01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평론가의 총평
    스타워즈 전설에 신선한 위험 요소를 더하면서, 머나먼 은하계의 스타일리시한 과시를 가지고 즐기는 전염성 있는 재미를 선사하는 <애콜라이트>는 마스터가 될 잠재력을 지닌 파다완 시리즈다.


    마누엘 베탕쿠르 - AV Club
    제다이(혹은 스타워즈 시리즈 전체)를 손댈 수 없는 존재로 취급하지 않으려는 노력 덕분에 (적어도 비평가들에게 공개한 첫 4 에피소드에서) <애콜라이트>가 매력적이고 중독성 있는 시리즈가 된 것 같다. B+


    제임스 다이어 - Empire Magazine
    (스타워즈 세계관의) 심장부를 광범위하게 다룬 이 시리즈를, <안도르>의 날카롭고 성인 취향의 주변부 이야기와 비교하는 것은 불공평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본 <애콜라이트>는 우리가 기대했던 대담한 진전은 아니었다. 3/5


    샘 아담스 – Slate
    이 드라마는 가장 대담한 가능성에서 벗어나, 브랜드를 관리하는 무거운 손을 암시하는 방식을 통해, 평지풍파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 버린다.


    롭 오웬 - Seattle Times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 분위기가 풍기는 최초의 스타워즈 시리즈다. 각 에피소드가 32분에서 42분 정도로 짧게 진행되는 동안에도 지루한 설명이 너무 많아서 드라마의 추진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멜라니 맥팔랜드 - Salon.com
    시청자를 잘 파악하고 스타워즈 팬덤의 강점과 약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잘 아는, 멋지고 민첩하게 진행되는 액션 시리즈.


    클린트 워딩턴 – RogerEbert.com
    <애콜라이트>에서 성공한 아이디어는, 어린 시절이 우리에게 어떻게 상처를 주고 또 그 고통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기 위해 우주의 풍성한 신화를 발굴하는 것이다. 3/4


    브라이언 로리 - CNN.com
    무술 영화, 청소년 소설, 탐정 장르를 혼합한 것 같은 이 시리즈는 흥미롭지만, 기존 작품들과의 연결성이 부족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키스 왓슨 - Daily Telegraph (UK)
    <애콜라이트>는 <닥터 후> 제작비의 몇 배를 더 들였지만, 그 핵심은 꽤 매력적이게도, 길고 어두운 디스토피아가 아닌 끝없는 모험의 놀이터로서의 공간이었던 경이로운 과거에서 따왔다. 3/5


    에드 파워 - Independent (UK)
    의욕적인 시도지만 디즈니의 <스타워즈> 히트작과 실패작의 연장선상에서 볼 때 <애콜라이트>는 중간 정도에 머물렀다. 3/5


    에스더 주커만 - Bloomberg News
    감독이 이 세계관에 대한 자신의 해석을 제시하여 정사(正史)가 새로운 날개를 펼치면서, <애콜라이트>는 마치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키스 핍스 - TV Guide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근본적인 성질을 복잡하게 만드는 데 관심이 있다. 도덕적으로 모호한 <안도르>와는 다르게 아직 발견해내지 못한 것은, 그러한 야망을 대담한 스토리텔링으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6.6/10


    리즈 섀넌 밀러 - Consequence
    누군가는 “안 좋은 예감이 드는군”이라고 말할지 몰라도,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의 느낌을 갖고 있다. 과거의 스타워즈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점은 여성들이 잔뜩 등장하여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정말 멋진 컨셉이다.). B+


    앤지 한 - Hollywood Reporter
    새 시리즈로서 잠재력이 넘치지만, 그보다 더 나쁜 단점들이 있다. 그리고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그 여정을 가치 있게 만들기에 충분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 


    앨리슨 허먼 - Variety
    스타워즈 신화를 비판할 수 있는 권한을 스스로에게 부여함으로써,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있다.


    켈리 롤러 - USA Today
    논리적 오류, 진부한 대사, 부조리한 이야기로 가득한 <애콜라이트>는 25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하드코어 팬들이 혐오하는 프리퀄 3부작의 최악의 요소들을 고스란히 담은 드라마처럼 느껴진다. 2/4


    마이크 헤일 - New York Times
    익숙한 과시욕 아래, 스타워즈가 최고의 순간에 도달할 수 있는 본능적인 매력이 드러나지 않는다. 캐릭터들은 상실, 슬픔, 충성심, 복수에 대해 상투적으로 말하고, 출연진은 대부분 대사를 읽는 수준에 그친다.


    앨런 세핀월 - Rolling Stone
    <안도르>처럼 시리즈의 근본적인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또 다른 스타워즈 프로젝트를 보게 된 건 반갑다. 하지만 오락적인 측면에서 볼 때, <애콜라이트>의 전반부는 안타깝게도 <북 오브 보바 펫>에 훨씬 더 가깝다.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모든 사가가 무한정 계속될 필요는 없으며, 특히 틀에 박힌 프리퀄을 통해서는 더더욱 그렇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다.


    출처 - 익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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