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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펨코 멸망의날이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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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펨코 멸망의날이 도래했다


    펨코에 영혼을 받친 펨붕이 한명의 잉포가 666666에 도달하는날 모든 알등이들이 떠오른 태양을 보며 포좀을 외치는 날이 오리라 (펨경 82장 8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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