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의 핫플 와다즈미신사에서 한국인 출입금지
담배와 쓰레기를 무단투기
신사 경내에서 춤추기
경치가 수려해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이지만
경내 흡연
쓰레기 무단투기
신사에서 흡연하지말라고 주의를 주니까
어느 한국인: 왜 고함을 치고 지랄이야로 응수. 적반하장.
버린 쓰레기들..
문제는 거기에 일본교통에 대한 기본상식 없이 역주행 일삼기
사람들에게 불안감 조성
결국 한국인 출입금지령
근처 한국인 대상으로 하는 가게에서 기분을 알지만 한국인만 출입금지는 너무하지 않느냐 항의해보지만
신사측은 경찰과 상담하고
한두사람이 아닌 대다수 한국인의 불법행위를 일일히 컨트롤 하기 어렵다는 결론
작은 신사에서 직원을 따로 두고 전담해서 대응하기 어렵다.
앞으로도 출입금지 해제하기 싫다.
신성한 경내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출입금지로 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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