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비판 다큐 "슈퍼사이즈 미" 스펄록 감독 별세
2024-05-2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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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7068806169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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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의 폐해를 낱낱이 고발한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의 감독 모건 스펄록이 암 투병 끝에 향년 53세로 별세했다고 A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04년 6만5천달러(약 9천만원)의 저예산으로 제작한 슈퍼 사이즈 미는 패스트푸드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관련 업계에 큰 타격을 입혔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405250006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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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기사 보니 매일 술 마시는 알콜중독이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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