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위한 나라. 나거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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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헬스케어학과 출신에 경험도 충분히 쌓인 장교가 사람 몸이 어떻게 되는지 모를리가 없는데 규정도 응급상황도 무시하고 입소 9일차 훈련병을 고문에 가까운 가혹행위로 숨지게 한 사건
근데 "군기훈련"으로 네이밍해서 마치 정상적인 훈련 받다가 사고난거 처럼 꾸밈
여군 성추행 당한건 어떻게든 자극적 제목 뽑으려고 안달이 난 언론이지만
어째서인지 가해자가 강제징병 원천면제인 여성 장교니 성별은 쏙 빼버리고 숨기기 급급함
그러다가 이젠 자연스럽게 "여성혐오"라고 규정하려 듦.
진명여고 사건, 스타벅스 사건, 휴가군인 무료버스 사건등
계속해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역전되고 말도 안되는 일이 똑같이 반복되는데 여전히 사람들은 인지부조화에 빠져있음
여중대장 가혹행위로 사망한 훈련병의 실명을 거론하며 조롱..
가혹행위 피해자는 "지옥"으로 가고 있으며 가해자 여중대장은 "영웅"이다...
이런 워마드를 선망하는 여성시대
2030 여성만 가입할 수 있는 다음카카오 여성시대 카페
회원 수 84만명
…..
여성이 영아살해를 저지름
-> 국가가 나서서 취약계층 지원해야...
남성이 묻지마 X부림을 저지름
-> 준 테러상황, 장갑차 배치해 사전차단
여교사가 자살함
-> 온 나라가 나서서 지원책 강구
해병대원이 순직함
-> 온 나라가 나서서 사건 무마
여성이 산업재해로 숨짐
-> 모든 미디어에서 대서특필
남성이 산업재해로 숨짐
-> 통계청 산재사망 통계에서만 남성 99%로 찍힘
창녀 뉴스가 뜸
-> 지원금 수천만원에 주거, 재활까지 해줌
군인 뉴스가 뜸
-> 군대가서 발목 잃어서 보상금 800만원 나옴
20대 여자 64%
30대 여자 44% 면...
그럼 3명중 2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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