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행복했다 펨코에서 그래도 위로 많이 받았어
2024-06-0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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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코로나 때도 어떻게 버텼는데 더이상은 한계인 거 같아
가장 가까운 사람들도 항상 내가 웃고 다녀서 아무도 내 속 썩어 문들어진 거 모르는 게 유머라 유머 탭
여기 말은 투박하고 짖궂을 때 있어도 다들 착한 사람만 모인 거 다 안다
고마웠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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