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아이돌 사생 관련 사건 모음.JPG
2024-06-0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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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유노윤호 - 본드 주스 사건 (2006)
사생에서 안티가 된 사람이 건넨 음료에
본드성분이 들어있었고 이 이후
유노윤호는 신체적 치료 + 정신과 치료를 받음.
2.김희철 - 속옷 절도 사건 (2011)
숙소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몰래 침입하여
속옷을 훔치고 자신의 속옷을 넣어둠.
이후 김희철이 받은 메세지는
"오빠 곰돌이 속옷 너무 귀여워요"
3.나연 - 외국인 사생 스토킹 사건 (2019)
독일 출생 사생이 나연의 모든 스케쥴
촬영장 / 회사 / 숙소 등에 따라다니며
자신하고 만나줄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스토킹.
4.강예서 - 버스터즈 탈퇴 스토킹 사건 (2020)
홀로 집으로 귀가하던 중 맴버들도 알 정도로
유명한 사생팬이 플레시를 키고 이를 촬영하고,
사생의 계속되는 이러한 스토킹에
힘들어하다가 결국 팀을 탈퇴.
(2021년 케플러로 재데뷔)
5.백현 - 친형 결혼식 사생 난입 사건 (2013)
친형 결혼식에 참석한 백현과 엑소 맴버들을 보려고,사생들이 난입하여 도촬 하고 깽판침.
6.엑소 - 화장실 몰카 사건 (2013)
사생무리가 남장을 하고 남자화장실로
찾아들어와 사진촬영.
이후 맴버들이 돌아가면서 화장실 문앞을 지켰다고 함.
7.김재중 - 지난 20년간 겪은 사생 문제들
사택 (사생택시) 기사한테 부탁해서
남자 전용 찜질방에 있던 김재중 도촬,
알몸 사진까지 찍어오라함.
주민등록 도용하여 자기것마냥 사용하고
돈받고 판매까지 함.
숙소 침입하여 맴버들 도촬 후
혼인신고용 인감도장 절도.
이 외에도 맞은편에 살면서 배란다에서 지켜보기,
10대 이상의 사생택시와 추격전, 생리혈서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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