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단지 개는 오지마”...입주민 반려동물 인식표 만든 개포자이
2024-06-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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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인구가 늘어나면서 여러 사회적 이슈도 야기되는 가운데 입주민 반려동물만 단지에 다닐 수 있도록 인식표를 만든 아파트가 나왔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는 최근 외부인의 반려동물 출입을 막는다는 취지로 입주민에게 반려동물 인식표를 유가에 판매했다. 앞으로 미착용 시 단지 외부로 이동 조치될 예정이다.
지난달 개포자이 프레지던스 생활지원센터 측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외부인들의 무분별한 단지 출입으로 조경을 훼손시키고 배설물을 방치하는 등의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1387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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