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심당, 여전히 대전역 잔류 희망
2024-06-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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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박삼화 상무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대전역점 매장을 둘러보며 영업 실태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4억 원가량의 월 임대료를 내며 대전역 성심당 대전역점을 계속 유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박삼화 성심당 상무이사는 "그게 가장 어렵다"면서 "매출 기준으로 봤을 때는
지금 코레일에서 말씀하시는 게 맞긴 하지만 그렇게 하면 직원들과 국민들께 돌려줘야 되는 혜택들이 감소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심당은 대전시가 제안한 대체 부지에 대해선 "고객에겐 성심당이 대전역에 있는 게 가장 좋을 것"이라며 여전히 잔류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73138&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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