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이 월 보험료 600만원 내는이유 > 유머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title
유머게시판

path

  • Home
  • 커뮤니티
  • 유머게시판
  • subtitle
    커뮤니티

    sidemenu
    y

    registed
    y

    cate1
    011

    cate2
    002

    김정민이 월 보험료 600만원 내는이유

    본문

    IMG_9485.jpeg 김정민이 월 보험료 600만원 내는이유
    IMG_9487.jpeg 김정민이 월 보험료 600만원 내는이유

    IMG_9486.png 김정민이 월 보험료 600만원 내는이유

    IMG_9488.jpeg 김정민이 월 보험료 600만원 내는이유

    무허가 흙집 단칸방에 살았던 김정민이 강남 아파트를 아내 명의로 증여해준 사실을 공개했다. 또 가족을 위해 한달 보험료만 600만원을 낸다고도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 A 예능 "휴먼 다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에서 데뷔 30주년인 김정민이 아내와 출연했다.
    (중략)
    이어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때 (돈을 벌어서) 부모님과 살던 집을 사게 됐다. 그 이후 모아놓은 돈으로 땅을 사 놓은 게 재개발이 돼서 여기(현재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거다"라며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박혜경이 처음에 산 강남아파트에 대해 묻자, 루미코는 "그건 내 거"라며 "명의를 바꿔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정민은 ""슬픈 언약식" 때 (돈을 벌어서) 부모님과 살던 집을 사게 됐다. 그 이후 모아놓은 돈으로 땅을 사 놓은 게 재개발이 돼서 여기(현재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거다"라며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박혜경이 처음에 산 강남아파트에 대해 묻자, 루미코는 "그건 내 거"라며 "명의를 바꿔줬다"고 이야기했다.

    증여를 일찍 시작한 이유에 대해 김정민은 "사랑해서 그런 것"이라면서 "순리적으로 11살 차이가 나니까 먼저 세상을 떠날 수 있지 않냐. 빨리 증여를 해두면 훗날 가족들의 불편함을 덜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미리 준비를 해두고자 최선을 다하는 김정민은 실제 한 달 보험료만 500~600만원 정도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정민은 "부모님이 너무 가난하게 사셨기 때문이다. 부모님 지원을 기대할 수 없던 아픈 상처가 있다"며 "이런 걸 아내와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심지어 코로나 때 모든 공연이 취소되면서 루미코가 보험을 줄이자고 했으나, 김정민은 오히려 하고싶은 걸 내려놓고 보험에 올인했다고 했다. 

    한편 올해 55세인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타니 루미코와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보통 자산가들이 월보험료 몇백에서 천만원이상씩 거액 내는 이유는 사망보험금이 수십억 수백억대로 올라가기때문에,
    사망시 자녀가 보험금을 그대로수령해
    그걸로 상속세 세금 납부를 손쉽게 하기 위함도 크지
    사망보험금에선 세금을 안떼지만
    상속 증여시엔 50%는 세금을 내야하니..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