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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과 희진 의 웅장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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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_220332.png 민 과 희진 의 웅장한 싸움


    "랜덤 카드 만들고 밀어내기 하고 이런 짓 좀 안했으면 좋겠다"며 "뉴진스는 포토카드 없이 이 성적이 나왔다. 





    20240522_220029.png 민 과 희진 의 웅장한 싸움

    https://v.daum.net/v/20240514203341554


    랜덤 포카 시작은 소녀시대, 곧 민희진

    K팝 시장에서는 이 포카의 시작을 그룹 소녀시대가 지난 2010년 발매한 정규 2집 ‘오’(Oh!)로 본다.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랜덤으로 앨범에 삽입, 소녀시대가 시작한 ‘삼촌팬’들을 비롯한 국내외 소원(소녀시대 팬덤명)들의 지갑을 열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멤버의 포토카드를 얻기 위해 팬들은 똑같은 앨범을 여러 장 구매하기 시작했고, 팬들 사이에서 이 포토카드를 교환하거나 사고 파는 문화도 생겨났다.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러한 형태의 앨범은 스트리밍 시장이 활성화되며 사양길에 접어들었던 음반 시장을 다시 부흥시키는 계기가 됐다.

    그해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런 데빌 런’(Run Devil Ru), 미니 3집 ‘훗’ 등을 추가로 발매한 소녀시대는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걸그룹 최초로 음반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민 과 희진은 서로 다른 자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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