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섯살 딸이 보는데도... 그는 계속 칼로 찔렀다"
2024-06-05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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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5846?sid=102
2023년 7월 옛 연인을 찾아가 살해한 "인천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이아무개씨의 어린 딸이 범행 장면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처음 나왔다. 이같은 증언을 한 사람은 이씨의 어머니였다.
2심 재판부가 이씨의 딸이 범행을 목격했고 가해자도 딸의 존재를 인식하고 있었다는 증언을 수용하면 가해자 설아무개(31)의 형량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설씨는 지난 1월 보복살인과 특수상해,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다음 공판은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30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며 설씨의 최후변론이 예정돼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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