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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을 성노동자에게"…콜걸 신분상승 로맨스, 칸 거머쥐다

    본문

    이 상을 성노동자에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성(性) 노동자에게 이 상을 바친다.”

    25일(현지 시간) 폐막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아노라’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미국 독립영화계 스타 숀 베이커(53) 감독의 수상 소감이다. 

    미국 브루클린의 여성 성매매 노동자가 러시아 갑부와 결혼해 시댁과 갈등을 겪는 신랄한 로맨틱 코미디로 올해 최고상을 차지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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