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미군
2024-06-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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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계획 중이던 신형 구축함이 조선소 역량 이슈 등으로 1척당 예상 건조 비용이 1조를 웃돌자
진지하게 계획 취소가 논의되는 중. 무기체계까지 합치면 1척당 수조 원의 추가 비용이 있을 거라는 말도 있음.
신형 호위함 컨스텔레이션급은 "작은 쓰레기"라는 멸칭을 받은 판국에
건조 계획마저 지연되고 있음.
현재 미국 자체 조선업 역량으로 해군 규모를 유지하는 것이 한계에 도달했고 수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음.
트럼프 당선 시 유력한 국방장관 후보인 양반이 한다는 말은
"국방비 절반으로"
"항모? 쓸모없다. 대량의 소형 자율화 선박으로 대체해야"
"미국이 여전히 군사력을 증강하려는 2차대전의 정신에 갇혀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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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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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cis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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