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이였던 경마를 스포츠로 만든 경주마의 영향력.jpg
2024-06-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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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 https://www.fmkorea.com/7113510665218회 연결
본문
일본경마를 배경으로 만든 게임 " 우마무스메 " 의 첫번째 픽업 카드는 바로 오구리캡이다.
자신의 굿즈인형을 들고있는 모습인데,
픽업카드가 자신의 인형을 들고있는 모습인 이유는
경주마 굿즈인 인형의 시초가 바로 오구리캡이기때문.
" 별볼일없는 혈통, 어미말에게 버려지고 장애까지 겪던 초라한 작은지방 출신의 회색말" 이 메이저대회인
중앙으로 이적해서 이름있는 엘리트출신들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레이스를 펼치는 이 소년만화같은 이야기에
경마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까지 경기장으로 오게 만들며 오구리캡으로 하여금
일본경마자체에 붐이 일어난것이다.
그래서 오구리캡 굿즈는 얼마나 인기 있었는가
" 경마에 관심없는 일반 가정집에도 하나쯤은 있는 굿즈 " 라고 말할수준이였다고한다.
아이돌마 오구리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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