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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펜던트]한국 국대 카타르월드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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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카타르에서 열리는 10회 연속 월드컵 조별 리그에 진출하며 가장 유명한 팀(2002 월드컵)으로부터 20년 만이다. 

    2002년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한 것도 열망의 기준이며, 손흥민이라는 진정한 슈퍼스타가 있어 그 불꽃을 선사한다.

    토트넘의 공격수는 변화를 일으키는 임무를 맡게 될것이다. 
    그러나 일본에 큰 패배를 당하고 코스타리카에 잡혀있는 이후 그들의 폼은 유망하지 않지만, 카타르 첫 경기를 앞둔 마지막 경기에서 카메룬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는 것은 절실히 필요한 자신감을 가져다준다.

    예상 스쿼드

    키퍼: 김승규(알 샤밥) 조현우(울산현대) 송범근(전북현대)

    수비수:김진수(전북 현대) 홍철(대구fc) 김문환(전북현대) 김영권(울산현대) 권경원(감바오사카) 김태환(울산현대) 조유민(대전 시티즌) 김민재(나폴리)
    윤종규(fc서울)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 이재성(마인츠) 황인범(올림피아코스) 나상호(fc서울) 백승호(전북현대) 황희찬(울브스) 권창훈(상무) 손준호(산둥)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강인 (미요르카) 양현준(강원) 

    공격수: 손흥민(토트넘) 황의조(올림피아코스) 조규성(전북현대)

    눈여겨볼점 
     
    스타: 손흥민
    또 누가 있는가? 이 토트넘의 슈퍼스타는 가뭄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혹독한 주문을 뚫고 공을 발밑에 둔 채 여전히 강력해 보였고, 상대는 그의 치명적인 거리 범위를 감안할 때 감히 그에게 공을 발에서 빼낼 기회를 제공했다. 손흥민은 또한 과도기에서 번창할 것이고 이 대회는 곧 그의 나라를 녹아웃 단계와 그 너머로 이끌면서 그의 이름을 역사에 쓸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최고의 재능: 김민재
    나폴리의 센터백은 팬들이 칼리두 쿨리발리를 빠르게 잊을 수 있게 해주었고, 그의 지배적이고 결정적인 뒷모습이 돋보였다. 위풍당당한 존재와 우뚝 솟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발밑에서 공을 잘 다루는 그는 지난 여름 페네르바체에서 아주리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타르에서 그가 더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순위예측

    16강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이 조가 활짝 열려 있고 브라질과 16강에서 준우승을 상대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개막전이 한국의 관건이 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우루과이에게 지는 것을 피한다면, 그들은 단지 1위를 차지할 것이고 라운드에서 가장 낮은 합계 중 하나로 그룹 우승자가 될 것이다.(아마 높은 승점은 따지 못할것이라는 말인듯)
    스페인(또는 독일)이나 벨기에에 8강 패배가 유력해 보이지만, 우리는 손흥민이 태극전사들에게 인상적인 주행을 영감을 줄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므로 8강에서 스페인에게 패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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