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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부모님과 모국어로 이야기하고 싶다”던 교포 어학연수생 출국 2주 앞두고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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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씨와 스티네를 포함한 연대 한국어학당 학생 6명은 지난 29일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 놀러 갔다. 이 중 4명은 경미하게 다쳤고 두 명이 사망했다. 당시 압사 협장에 있던 다파(23ㆍ인도네시아)씨는 “갑자기 앞뒤에서 밀기 시작해 6명에게 손을 잡고 가자고 했는데, 앞서가던김씨와 뒤처진 스티네를 놓치고 말았다”며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시야가 15분 정도 블랙아웃 됐었는데 다시 앞이 보인 뒤로는 둘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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