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vs JDG 중국 후푸 3,4경기 반응 몇 개 > 질문, 자료요청 게시판

3세트

구마유시는 존나 잘 치면서 잘 죽지도 않네. 이게 재키러브가 원했던 그런 모습이겠지.

이번 경기 진짜 말도 안 되게 잘하더라. 인정.

AD 차이가 그냥 너무 컸고. 이번 경기는 뭐 경기했다고 할 수도 없네.

이변 없으면 구마유시가 올해 세체원이겠다.

뭔 바텀은 매 판 개털리네? 369는 이득 보고 있어도 눈썹을 찡그리고있고 제우스는 1-4를 해도 계속 웃고 있잖아.

호프는 다른 9명이랑 다른 수준이네. 진짜 쓰레기 같다.

제우스가 이렇게 많이 죽었는데 뭔 대미지는 제일 많이 넣었데

JDG 운영은 T1이랑 비교하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네. 경기 초반에는 잘 굴러가는 것 같지만 사실 T1은 아무런 손해도 없었고

중, 후반에는 모든 과정이 T1에 밀려 경기 운영이 T1의 손에 있었어. 페이커의 라이즈의 사이드나 버스 운전 및 갱플,녹턴의 글로벌 궁들까지 JDG는 아마 생각도 못 했을걸. 그 뒤에는 T1이 날뛰기 시작했고.

4세트

LPL의 바텀이 월즈에서 가장 큰 구멍이 되는 하루가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

한 쪽은 케리아 다른 한 쪽은 베릴. 캐리 가능한 두 선수!! 마지막 세트는 진짜 두들겨 맞았네.

3강 LCK 3팀. 차이가 너무 난다.. 정말 차이가 너무나. 이번 월즈의 LCK가 모든 방면에서 압도하네.

이번 다전제 T1 모든 선수의 폼은 완벽했어!

이번 경기는 한 쪽의 무자비한 학살이었어!

페이커는 신을 소환하는데 성공했네. 6년 전의 자기 자신 말이야.

올해 LPL 4팀 바텀은 진짜 개별로네 캐리 가능한 애들도 없었고. 잠이나 잘래. 형제들 좋은 아침이야

내 청춘이 돌아왔다! T1에 의해 지배받던 시대..

오역,의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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