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신형무기 근황ㄷㄷ > 질문, 자료요청 게시판

한화로 백만원이 넘지만 배터리가 필요없고 보병의 교전거리가 매우느는 효과도 있음

국내에서는 일반보병은 어림도 없고 707과 udt만 사용한다함

기계식과 광학장비의 유무는 천지차이라고함

미군은 주로 필요한 무기의 개발이 필요하면 각 방산업체에 의뢰를 하여서 참여한 무기들중 조건에 제일 충족한 제품들을 뽑는데

최근 m4와 5.56mm탄을 대체하기 위해 위 방산업체들이 참여함

탄두내장형, 폴리머 탄피탄등 다양한 탄약도 나왔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무기와 가장비슷한 보수적인 설계로 만든 시그사우어제품이 xm5로 채택됨

자동으로 거리측정과 풍향과 낙차가 계산되어 영점을 알려줌

(와중에 야드 쓰고 자빠짐 양키련들)

단 한발만 사격을 했는데 512미터에서 명중해버림

걍 조준하고 총만쏠수있으면 엄청난 거리에서도 명중시킬수 있다고함 

(물론 이건 저분이 전문 슈터인것도 있음)

게다가 10개의 목표를 핑을 찍어서 화면이 전환되어도 그 핑이 그대로 남아있음

"이것이 얼마나 좋은지 설명하기 어렵다. 지금 보고있는건 조준경사업을 장악할 기술이라 생각한다. "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십자선 조준경도 있지만 군외에도 민간에서도 보게될것이다"

"확실히 훌륭한 기술이고 빠르고 강력하며 곧 보게될것이다. 이런것을 처음보지만 이걸로 얼마나 쉽게 쏘는걸 보면 의미가 있다. 사격훈련을 하지않아도 그렇다"

"조준경 시장에서 매우 치명적이다."

"하지만 사격기초가 없거나 훈련이 없음 안된다. 얼렁 나가서 훈련해라" 

(사격 트레이닝 광고)

(자동번역했는데 요새 성능 개좋네 ㄷㄷ)

이 유튜버가 워낙 장비보다 트레이닝을 강조하는것도 있지만 전문슈터임에도 장비빨에 확실히 충격받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