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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카] 크로스 은퇴 반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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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66216010661.webp.ren.jpg [마르카] 크로스 은퇴 반대 계획
    https://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22/10/25/6356f579e2704ea1b88b458f.html


    안첼로티, 구단, 드레싱룸은 독일 선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떠나길 원하지 않으며 팀에 계속 함께하기를 바란다

    레알 마드리드의 다음 시즌 계획의 시나리오 중 하나는 토니 크로스가 팀에 더이상 없는 것이다.

    이처럼 시급한 이유 때문에, 구단의 모든 개인들은 독일 선수가 1년 연장계약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물론 결정은 전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내린다.

    로스 블랑코스에 단 25m 유로로 합류한 크로스는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선수 중 하나로 의심의 여지가 없다.

    토니 크로스의 주요 지지자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인데, 두 번의 임기 중에서 크로스를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생각한다.

    실제로, 페레즈 회장은 독일 선수가 남을 수 있을 만한 것을 많이 제공하려 할 것이고 이미 재계약의 문은 열려있다는 것을 명백히 했다.


    안첼로티, 다른 비장의 카드
    카를로 안첼로티 역시크로스 잔류에 힘 쓰는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이미 1기 때, 크로스에게 자신감을 주었고 포르투로 임대갔던 카세미루의 빈 자리에서 이적 첫 해를 뛰게 했다.

    라 데시마를 달성한 다음인 2014-15 시즌에 다음 독일 선수는 실질적으로 모든 경기에서 뛰었다.

    안첼로티와 크로스는 마드리드 2기를 맞이하여 다시 만났고 선수는 다시 한 번 언터쳐블이 되었다.

    전 바이에른 뮌헨 선수는 은퇴 루머에도 불구하고 제 2의 젊음을 누리는 듯하다.

    국가대표팀에서 더이상 뛰지 않는 것이 그에게 도움이 되었고, 더하여 이번 시즌 안첼로티 하에서 항상 존재하고 있다.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에두아르두 카마빙가라는 미드필드 보강 역시 그가 최고로 선호하는 곳으로 수비 제약 없이 뛰게끔 하며 그를 자유롭게 했다.

    그는 모든 선수 중에서 4순위인 카르바할과 불과 10분 차이가 나는 5번째로 최다 기용되었고, 미드필드에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 다음이다.

    안첼로티는 크로스가 계속한다는 것을 기정사실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매우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엘체전 이전에, 처음으로 크로스가 잔류할 것을 믿는다고 말하였다.

    "저는 크로스와 이야기했고, 그는 월드컵 이후에 생각해 볼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그가 남을 것 같네요."


    드레싱룸은 크로스를 지지한다
    드레싱룸은 그가 중요하다고 느끼게끔 계속한다.

    추아메니는 독일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이 그의 발전과 적응을 결과적으로 더 쉽게한다고 밝혔다.

    독일 선수가 새로운 팀에 중요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재계약 여부의 핵심이다. 크로스는 스스로 이미 저물어가는 축에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있다.

    근년의 성공적인 미드필드 조합에서, 카세미루는 떠났고 루카 모드리치의 계약은 2022/23 시즌에 만료된다.

    32살의 나이에서, 크로스가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일 에너지는 이번 시즌에 보여주는 것처럼 이론적으로 여전하다.

    더하여 모드리치, 카림 벤제마는 전 바이에른 뮌헨 선수보다 나이가 많은 이로서, 나이가 뛰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최종 결정은 그의 손에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기다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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