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 퍼디난드 : 텐하흐가 좀 크게 보았다면 호날두 사건 방지할 수 있었음. 예전에 퍼거슨은 그렇게 했지 > 질문, 자료요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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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퍼디난드 : 텐하흐가 좀 크게 보았다면 호날두 사건 방지할 수 있었음. 예전에 퍼거슨은 그렇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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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gfdsa.jpeg-1.jpg [DM] 퍼디난드 : 텐하흐가 좀 크게 보았다면 호날두 사건 방지할 수 있었음. 예전에 퍼거슨은 그렇게 했지



    리오 퍼디난드는 텐하흐가 트트넘 전에서 호날두가 폭발해서 감정적인 반응을 하는 것을 미리 방지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호날두가 그렇게 나가버린건 잘못이 맞긴 하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하는게 감독의 의무 라고 주장한다.

    퍼디난드는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난 호날두의 그 행동이 옳았다는 말을 하려고 이 자리에 있는게 아니다. 호날두의 그 행동은 잘못이 맞다. 하지만 감독이 (매니저) 큰 그림을 보았다면 방지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것이 감독인 사람의 의무다. 감독은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알렉스 퍼거슨 경은 매 경기 전마다 선수에게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설명을 해주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넌 다음 2 경기는 출전하지 않지만, 3번째 경기에서는 네가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준비해 두었고 넌 그 경기에서 뛰게 될거다"

    "그렇기에 다음 주에 선수가 출전 못 한다고 감정이 폭발 하는 일은 없다. 미래를 대비하며 크게 보는 것만으로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지 않고 선수가 갑작스럽게 나쁜 일을 당한다면 감정에 휩쓸리게 되고, 감독은 그런 식의 반응을 보게 될 것이다"

    "이번 일에 대한 텐하흐의 대처는 팬들이 보고 싶어하는 유형의 방식이다. 그 대처에 대한 나의 반론은 텐하흐가 애초에 상황이 거기까지 가도록 놔두지 말았어야 한다는 거다"

    "그는 호날두와 대화를 나누고 논의를 해야 한다. 호날두는 그의 커리어 내내 매시즌 마다 계획을 짜두었다. 큰 그림을 보면 스스로 준비를 해둘 수가 있으며, 이제 37세인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그럴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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