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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포항이 우선인데.." 김기동 감독은 답답해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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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포항 팬들이 불안한 건 아직 김 감독의 재계약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김 감독도 답답해했다. 그는 "12월 초까지는 확정해야 한다. 왜냐하면 선수 구성도 모든 게 다 이뤄져야 한다. 제가 지금 팀을 다 만들었다. 12월 초까지는 쉬면서 여유를 갖고 지켜봐야죠. 당장 11월 20일부터 3주간 훈련이다. 훈련하면서 구단과 얘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인천, 수원FC처럼 7, 8월에 빠르게 계약해주시면 좋을 텐데"라고 털어놨다. 


    명불허전 고물상새끼들 또 빡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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