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게시판..
2023-04-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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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어떤 곳일까...
가입 하자마자
공지 안 읽고
1000포인트 탕진해버린 스스로가 한스럽다..
실버 찍먹도 까마득한 현실이
딸쟁이의 순정을 짓밟는다
원피스를 찾아 하염없이 항해하는 해적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오늘도 개같이 랄부를 긁으며
딸만대장경을 뒤져본다...
ㅅㅂ 뭐 올리지
가입 하자마자
공지 안 읽고
1000포인트 탕진해버린 스스로가 한스럽다..
실버 찍먹도 까마득한 현실이
딸쟁이의 순정을 짓밟는다
원피스를 찾아 하염없이 항해하는 해적들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오늘도 개같이 랄부를 긁으며
딸만대장경을 뒤져본다...
ㅅㅂ 뭐 올리지
댓글목록1
문어조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