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도전 끝의 감격" SSG 김광현 "최동원상" 수상자 됐다 [춘추 이슈]
![profile_image](https://today-sports5.com/data/member_image/ma/maiko.gif?1673592054)
2022-11-11 14:28
1,321
0
0
0
-
156회 연결
본문
한국 최고 프로야구 투수를 뽑는 "제9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SSG 랜더스 투수 김광현이다.
"부산은행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는 올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친 KBO리그 투수 가운데 김광현을 "최동원상" 수상자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은 올 시즌 28경기에 등판해 173.1이닝을 던져 13승 3패 평균자책 2.13을 기록했다. 개인성적도 출중했지만, 김광현은 "에이스"로서 팀 마운드의 중심을 잡으며 SSG의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4490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