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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촌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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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리스마스 저녁에 자고 있던 사촌동생 가슴을 만져봄. 옷 위로 만지다가 옷을 들어 올리고 실제로 봤을 때, 야동으로 본 까만 꼭지가 아니어서 놀란 기억이 남


    2. 사촌남동생이랑 침대에서 게임하고 놀다가 자위애기를 나눔. 그러다 서로 ㄷㄸ해줬는데 내가 먼저 쌈. 그리고 현타와서 동생은 못 쌈


    그런데 사촌남동생은 다른 사촌형이랑 ㄷㄸ 경험을 얘기해줌. 그 형도 그랬구나 했지만, 무서운 형이라 말은 안하고 아직도 모른척함. 


    3. 새벽에 하는 올림픽 때문에 거실에서 사촌들이랑 티비보다가 다같이 잠들었는데 사촌 여동생이 먼저 바지를 벗기고 몰래 관찰함 (2일연속)


    4. 다음 명절에 사실 그 때 깨있었다고 말하면서 어른들께 일른다고 반장난/협박하니 자기 것도 보여준다고 함. 가까이서 보는데 찌린내나서 만져보지는 못함


    5. 그 다음 명절인거 같은데, 장난치다가 열린 문 뒤에서 강제로 가슴만지고 팬티 속에 손 넣음. 복수라는 핑계로

    그런데 그날 저녁에 이불 속에서 복수라면서 역으로 내 팬티에 손 넣음. 순순히 받아줌. 땡큐.

    닌텐도 한다는 핑계로 침대에 앉아서 이불로 가린 뒤, 서로 손으로 만지고 비비다가 살짝 머리를 땡기니 순순히 입에 담음

    일부러 문을 열어 놓은 상태라 극흥분상태에서 바로 쌈. 거실에서 어른들 떠드는 소리가 더 자극적이었음.

    입에다 싸니 비명을 지르고 바로 고개를 빼고 남은 것은 이불에 다 묻었지만, 거실에서는 아무도 신경 안씀.

    이불하고 팬티에 잔뜩 묻어서 걱정됐으나 그냥 말라버림. 


    6. 그날 밤 거실에서 다같이 자면서 다시 한번 밤에 서로 비비고 만지다가 잠듬


    7. 나중에 또 놀러갔는데, 집에 사촌은 없었고, 옷장에서 팬티꺼내 자위하고 그대로 싸고 잘 말아서 넣어놈 (왜 그랬는지 몰라. 금방 들킬걸)

    그날 저녁에 문자와서 쌍욕 들음. 몇 일뒤 또 갔는데 그 땐 생리대에 쌈.


    8. 한번은 친구들이랑 궁금하다고 자위영상 보내달라고해서 비공개할 것을 약속받은 뒤에 보냄. 사정까지 하는 걸로.

    자기 것도 보내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끝까지 안 보내줌. 한 4번은 졸랐는데..


    9. 외가 사촌누나가 명절때 자고 있는데, 몰래 엉덩이 만지다가 싸대기 맞고, 나중에 불려나가 성교육받음. (청바지 위라 안 느낄 줄 알았는데, 안 자고 있던 거였음)

    한 20초 정도만진 거 같은데, 지도 놀래서 고민한 거 같음


    10. ㅇㅆ한 사촌동생은 이제 가릴 것도 없어서 만날 일이 있으면 수시로 터치함 (가슴튀 보튀) . 그럴 때마다 욕 먹고 다음부터는 기회가 없었음.

    그래도 강제로 손을 잡고 끌어당기면 꼭 팬티 속에 들어가 한번은 잡고는 나옴 (비벼지는 게 아니라 지 손아귀 힘으로 쥠) 

    그러다 졸라 삘 받아서 보는 앞에서 ㄸㄸㅇ 침. 경멸하는 눈으로 끝까지 봄. 사정은 걔가 가지고 있던 호랑이 인형 배에다 쌈. 휴지도 없고 쌀 곳이 없으니 인형을 던져줌

    그렇게 4번 관전시켜고 매번 사정은 호랑이 인형에 함. (사실 그렇게 하면 지도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안 넘어옴)


    11. 둘 다 대학생되고 이성이 자리잡으니 이젠 어색한 사이가 되었지만, 한번은 갑자기 미쳐서 변녀취급하면서 욕 박음. 원인제공자라고..

    내가 어떻하면 좋겠냐고 지랄하길래, 이성이 끊어지고 한번만 더 ㄷㄸ 부탁했다가 개쓰레기됨.


    12. 다행히 나중에 술 먹고 풀고, 더 이상 금지된 행동은 안 하지만, 썰 풀면서 야한얘기는 자주 함. 가슴을 직접 만지지는 않지만, 은근 놀리면서 정말 장난식으로 한번씩 쿡 찔러봄. 욕은 하지만, 심한 욕은 아님. 대신 ㅇㅆ 한 것은 장난으로도 말하면 안됨. 그건 트라우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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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5

    Qpalsjo님의 댓글

    구피먹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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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고 나니 급꼴리네. 캡쳐해서 카톡보내봐야겠다.

    딥웹초보님의 댓글

    namidataka님의 댓글

    호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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