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신체접촉
2024-06-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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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환승때문에 같은 장소, 거의 같은 시간에 타는데
항상 비슷하게 마주치는 여자가 있어
내가 내리기 3정거장 전에 꼭 타는데 이미 지하철은 꽉 차있어
어쩔수없이 내 앞에 붙어서 타
항상 가방을 앞에 메고 탔는데 오늘은 가방없이 패드만 들고 탔거든
꽉찬 지하철에서 엉덩이가 밀착되서 비벼지는데 슬슬 신호가오더라
팬티에 끼여서 엉거주춤 자세 고쳐 잡으니 피도 잘 통하고
흔들림에 어쩔수없는 척 계속 비볐더니 팬티가 살짝 젖은 느낌이네
내일도 패드만 들고 타야겠다
댓글목록5
SigMoment님의 댓글
재활중시즌아웃이정후님의 댓글
저는 정말 의도치 않게 저는 가만 있는데
막 비벼져서 저도 난감하고 밑에는 신호가 와서
엄청 난감한 적은 몇번 있던 기억이 ㅋ
제가 의도한 적은 없었지만 ㅎ
제임스123님의 댓글
가리봉돈님의 댓글
범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