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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30대 초반 때 까지 안마방은 주구장창 갔었는데
오피는 이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장소가 집이냐 아니냐의 차이 아닐까요? ㅋㅋㅋ
돈주고 하는건 다 거기서 거기일 거예요 아마도 서비스는 ㅋㅋㅋ
일하는 언니들이야 뭐 나이 속이는건 기본일거고
여관바리든 오피든 뭐든 와꾸좋은 언니 걸리면 로또고
빻은 언니들 걸리믄 마상 입는거죠 뭐 ㅋㅋㅋㅋ

ㅋ 맛대맛님 그쵸
그 당시엔 안마가 유행하다가
그뒤에 오피가 나오고
키스방 유행타고 풀싸롱 유행타고
그랬쥬 ㅋ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왕 돈주고 사먹는거 다소
귀찮아도 출장 보단 ㅇㅍ 직접
가시기를 권합니다!
왜냐 사람은 누구나 똑같아요
마르상님이 아가씨라면
손님집으로 출장 다니고 싶겠어요?
왔다 갔다 이동 시간도 있고
장소도 매번 바뀌고!
무엇보다 처음가는
낯선장소 불안하기도 하고
언니야 들은 여자라서 불안해함
에이스급은 ㅇㅍ도 자기방 고정이지
이호실 저 호실 옮겨 다니지 않습니다
하루 손님 받는것도 갯수 제한 있구요!
근데 나이 많고 인기 없어서 지명도도
떨어지는 언니야 들이 하는수 없이
밀려서 출장 다니는 겁니다
물 좋은 언니들 절대 출장 안 갑니다
기왕 돈 내는거 와꾸 좋고
젊고 더 어린년이 좋지 않겠어요?
나름 대한민국 유흥 메카 선릉역서
10여년 넘게 질퍽 하게 논사람으로
그 업계 대충 알아서 하는 이야기!

길게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후기 기다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자기들 씨마르면 바로 협박들어옵니다 요즘은 절대 집으로 부르지마세요 그냥 모텔잡고 부르면 오긴오는데 빠꾸없습니다 젖늘어진 할매가와도 그냥 해야합니다 출장은 피하시길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