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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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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충격과 분노를 유발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기분이 더러워질 수도 있으니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마지막에 3줄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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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지는 부분은 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모자이크 처리



    콜롬비아 당국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고 다리에서 떨어져 나간 페루 십대를 살해한 혐의로 2명을 수배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국적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은 카우카 주의 차량 교량에서 실바노 칸타로(이하 피해자)와 마주쳤고, 그곳에서 가드레일에 갇힌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남자 중 한 명은 공범자가 19세 소년에게 "명확하게 말하라"와 "올바른 말을 하라"고 지시합니다.

    이후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고 "페루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그 남자는 피해자에게 다가가 난간 너머로 그를 던져버렸고, 메르카데레스의 Cauca 시정촌에 있는 숲 지역으로 보이는 곳으로 추락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피해자의 배낭을 다리에서 떨어뜨립니다.

    카메라 뒤에 있던 용의자는 달려가더니 "삭제해라. 죽은 것은 죽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끊겼다.  

    콜롬비아 경찰은 토요일에 가족의 설명과 일치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실바노 칸타로는 콜롬비아 당국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인으로 추정되는 두 남자와 대면하는 영상에 출연했으며, 페루에서 왔다고 대답하기 전에 어느 나라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용의자 중 한 명이 다리 난간 너머로 그를 던진 후 도망쳤습니다.

    그가 죽은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다.





    피해자4.jpg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피해자3.jpg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아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어머니



    피해자5.jpg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눈물 속에서 
    feliciana는 그녀의 아들의 시체를 묻습니다. 그를 기독교인으로 매장하기 위해 페루로 이주했다. 







    피해자8.png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피해자 7.jpg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피해자6.jpeg 충격,분노주의)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묻자 살해당한 10대

    범행의 정확한 위치가 알려지자 페루에서는 실바노에게 정의를 요구하는 폭력적인 시위가 벌어졌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콜롬비아에서 젊은 실바노 칸타로의 살해에 항의하기 위해 행진에 나섰습니다.

    “아무도 우리가 페루인이기 때문에 우리를 죽일 수는 없다”


    이 사건은 베네수엘라 난민 혐오를 극에 달한 사건이었다








    *3줄 요약*

    1. 베네수엘라 망해서 콜롬비아, 페루에 베네수엘라 난민들 엄청나게 많음. 근데 범죄는 또 많이 저질러서 난민 혐오가 있었음.

    2. 자기들 혐오하는 걸 알고 빡친 베네수엘라 2명이 콜롬비아에서 페루인 19살 청년 다리 밑으로 던져서 죽임.

    3. 영상 찍고 자기들이 자랑스럽게 올렸음. 베네수엘라 난민 혐오가 극에 달한 사건. 1년 넘었는데도 범인 안 잡힘.


    대충 중국에서 조선족 2명이 하도 우리 싫어하니까 여행 온 고3 학생 죽인 거랑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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