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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원하는 김기동, "재계약이 1순위..."나의 가치" 인정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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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동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포항과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포항과는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김기동 감독은 “당연히 1순위는 재계약이다. (신)진호, (신)광훈이, (임)상협이 등 함께 고생한 선수들이 눈에 밝힌다. 팀에 남고 싶은 마음”이라며 재계약을 암시했다.

    하지만 분명한 의지도 전했다. 김 감독은 “그럼에도 이제는 나 또한 ‘우승’에 대한 욕심이 난다. 우승컵을 들어보고 싶다. 현재 상황에서는 나도 FA아닌가. 구단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성적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66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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