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전, 수원FC, 제주, 강원의 약진이 눈에띔
반면 서울은 아직 코로나 여파때문인지 막판에 성적 한번 곤두박질 친거때문인지 코로나 팬데믹이전까지 달성했던 평관 1만 달성에 실패함
전북은 뭐... 김상식이 시원하게 말아드신게 눈에 띄고
대구는 토요일 경기가 거의 없었고 팀 곤두박칠쳤는데도 3위한거보면 이제 어느정도 콘크리트 팬층은 생긴듯함.
수원도 마찬가지로 성적 곤두박칠쳤는데도 콘크리트 팬층들이 많아서 그런가 2019년 고점 대비 70퍼 가까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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