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게 좋은 이유 > 질문, 자료요청 게시판

솔직히 난 어릴때부터 계속 주변 남녀노소 할 거 없이 잘생겼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알바, 일하면서도 .. 참고로 피부도 유전으로 하얗고 키 187임 그리고 길거리 캐스팅 10번 넘게 당해보긴했음
일단 난 몸이 완전 좋은 것 도 아닌 딱 헬린이 수준이다.
아직 운동한진 7개월 밖에 안됐지만
난 일, 헬스장 제외 하면 밖에 잘 안나가는 성격이다.
아주 가끔 술마시러 강남, 홍대 등 가긴 하지만
한번 술집을 가면 여자들이 먼저 말 걸긴함 (헌포X)
그래서 난 굳이 섹트, 앱 아니여도 야스 많이 함
영상 찍는건 상대방과 동의 후에 찍는 편이라 대부분 다 싫어해서 찍어둔건 몇 개 없긴해서 아쉬움
무튼 섹트로 여자 만나거나 앱으로 만나는거 이해 안되는 기만자가 심심해서 말한거니 이 글 무시하고 싶은 사람은 무시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