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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료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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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던애 걸레만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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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때부터 나좋다고 앵기는애가있었음
    사귀진않았지만 순종적이었다 외모는 키도크고 피부는 하얗고 뭐나쁘진않았어 사귀진않았지만 가끔만나서커피도먹고 노래방도 가고했지 야한얘기도많이하고 아다는 내가땜 들이대길래 그냥했는데 아다였음
    사진도 찍어보내라 뭐넣고 찍어라하면 다했음
    암튼 대학을가면서 얘랑나랑둘다 다른지역으로 가게됐어 난 경기권 얘는 밑에지방쪽으로 얘는기숙사살고 난 자취하면서 주말마다 얘가 올라와서 같이놀고 난 사귀진않았지만 꽁씹하고 뭐형식적으로만 안사귀는거지 사귀는거랑 다르지않았음
    근데 얘네부모님이 나만나는걸 싫어했음 내앞에서 통화하는데 막 걸레같이하지말라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얘를 걸레만들기로 마음먹었다
    그뒤로 이상한걸 시켰어 우선 나랑데이트할때 노브라 노팬티로 데이트도하고 얘가학교다니면서 가끔 독서실가거나하면 노브라로 가서 몰래 사진찍어서 보내라고하고 다른애들이 보길바랬던거지
    그렇게 그냥야한사진 계속 받고 주말에시간되면 또 와서 떡치고
    그러다 얘가 기숙사 별로라고 자취를시작했다 얘가 그동안 많이왔으니깐 내가한번놀러가고싶었어
    얘가 터미널로 마중나왔는데 당연히 노브라로 흰셔츠에 노브라로 나오게했다 그렇게 터미널앞에서 커피한잔하고 집앞으로 택시타고가서 집앞편의점을갔다 근데 알바생이 과 동기라더라 ㅋㅋ그친구도 노브라인거알았겠지 근데 또 그친구가 자기윗집사는애래 그렇구나했는데 역시빌라촌이 방음이 잘안되더라 그냥지나가는데 옆집에서대화하는소리 물소리가 다들림
    그렇게 그냥밥먹고 놀다가 저녁에나가서 담배하나피면서 편의점보니깐 알바가없더라고 그래서 윗집보니깐 불켜져있더라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베란다문열고 떡치기시작했다 근데 얘가 신음을참는거야 다들리는거아니깐 그래서 내가 신음소리내라고 크게내라고 지랄했는데 작게내길래 손가락4개넣고 쑤시니까 크게내더라고 위에서 동기가듣고있을거라 생각하니깐 흥분되더라
    그리고 나서 심심해서 렌트하고 놀러가기로하고 테니스치마에 노팬티 흰셔츠에 노브라상태로 근처해수욕장가서 맨위단추말고 사이로보이게 두번째단추풀게하고 돌아다니고 그랬음
    처음 방문은 이렇게 끝나고 돌아왔는데 뭔가 아쉽더라
    1편은 여기까지
    두번째방문은 2탄으로 올게요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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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5

    choistar님의 댓글

    banes님의 댓글

    하이브리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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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5점 만점에 2점 짜리 야설같으면 개추 ㅋㅋ
    자게는 비추 잘안하는데;

    우니우니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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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무지네요 다음 썰 고고

    albi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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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편... 언제 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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