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런던 - 카야 카이낙]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사우스햄튼전 경기 후 인터뷰 - "판정에 불만? 없다, 이게 축구다." > 질문, 자료요청 게시판

불만은 없다.

이게 축구다.

우리는 전반전에 정말 좋았고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우리는 우리가 득점에 실패했지만 많은 큰 기회를 만들었다.

PL에서는 안타깝게도 경기의 정점에 있을 때 득점을 하지 못한다면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후반전엔 우리가 가진 기회의 양, 특히 공 소유에 대해 문제를 일으켰고,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통제할 수 있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그들의 직접 플레이와 롱 스로인, 세트피스는 게임을 많이 방해했다.

우리는 거기에 대응하려고 노력했고 후반전에도 두 번의 가장 큰 기회가 우리에게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살리지못했다.

모르겠다.

저는 그것에 대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

그전에 장면을 보고 싶다.

저는 우리가 모든 단순한 것들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선수와 볼 위치의 거리가 너무 멀고, 매우 위험한 지역에서 단순한 볼을 너무 많이 압박 없이 멀리 내보냈고, 이는 전반전과 같지 않았다.

그러면 힘들다, 왜냐하면 경기는 더 개방적이고 더 많은 전환이 있기에 지칠 것이다.

다시 생각해 보니 우리는 그들을 지배하며 경기를 끝내기 위해 두 번째 골을 노렸지만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그건 연달아 일어난 결과였고, 우리는 그것을 충분히 빠르게 막지 못했다.

나는 그가 그것을 극복할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 그가 실망할 것이란 걸 확신한다.

나는 제주스를 안다, 그는 2골을 넣었을 때도 실망을 했는데 그 이유는 3, 4골을 넣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 실망할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기회가 있고 항상 거기에 있다.

그는 팀에 너무 많은 것을 주고 있는데, 그가 오늘 그것을 극복하지 못해서 유감이다.

우리는 한 달 전, 이틀 전의 스쿼드와 다음 주에 있을 스쿼드와 같은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

후반전에 우리는 훨씬 더 나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 우리가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편안하게 승리할 수 있었으며,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었다.

팀이 초반엔 정말 신선해 보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팀이 플레이하는 방식에 더 집중했다.

후반전엔 더 잘했어야 했다.

그것은 그들이 다른 경기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처음에 그 팀이 정말 신선해 보였다고 생각한다.

(후반과 마지막 몇 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에 초점을 두었다.

우리는 후반전에 더 잘 했어야 했다.

PL에선 홈과 어웨이 모두 승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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