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자꾸 현실적으로 말해 > 질문, 자료요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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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자꾸 현실적으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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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29이고 여친은 30이야
    난 그냥 신입 말단이고 여친은 알바하면서 공무원 공부중이야...
    알바 관두라고 했는데 화내면서 자기가 알아서 한대..

    거기다 예전에 그냥 얘기하면서 나온말인데 뭐 영원한 사랑은 없다. 사랑은 변한다. 이러는데 믿어보라했지...

    근데 또 오늘 미래를 그리는 연애를 하고싶대... 미래를 그리고 싶은데 왜 그리 부정적인말만하냐고 그랬는데 답장이 없어..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나는 지금 그대로 사랑하고싶은데 자꾸 냉정하게 현실을 말하니까 너무 슬프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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