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분 남짓한 출전시간에 3골 1도움 기록한 2002년생 윙어 김민석
2022-10-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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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회 연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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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후반기 인천유나이티드에서는 새로 주목받는 유스출신 선수가 있었는데 바로 김민석.
경기를 보면 인천유나이티드 유스출신의 공격수 선수들의 계보를 잇는 느낌이 드는 선수.
진성욱(제주유나이티드)-김보섭(인천유나이티드)-김민석(인천유나이티드)
180cm 초반의 키로 톱과 윙어를 볼 수 있으면서, 운동능력이 좋아 저돌적인면에서 돋보이는 유형의 계보인데
진성욱의 경우 183cm 키에도 불구하고 톱으로 일본 연령별 대표팀과 경기에서 제공권의 우위를 보이는 선수였고,
김보섭의 경우 전역 이후 물오른 기량으로 윙어로서 공 운반과 공을 지켜내는데 많이 발전한 선수인데
김민석의 경우는 플레이자체는 굳이 따지면 김보섭과 비슷하지만, 진성욱과 같은 탄력있고 저돌적인 모습이 돋보이는편.
올시즌 2골은 헤딩골이였다는것도 주목해볼만함.
이 어시스트 장면에서 김민석이 스프린트할떄 유독 신인 시절 진성욱과 겹쳐보이는 느낌.
단순히 자신이 볼을 몰고 들어가는것뿐만 아니라 침투도 괜찮은 타이밍에 들어가는편이라
내년시즌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볼만한 선수.
딱히 드리블만 고집하는게 아니라 빈 공간이 보이면 패스를 주는 선택지도 경험이 적은 선수가 선택하는것도 좋아보였음.
마지막 라운드에 선발로 나온 대구FC 190cm의 장신 왼발 센터백 이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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