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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선수들이 외친 "정신 차려 바로우"…ACL 기적 바라며 노골적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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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6412924_001_20221024163906706.jpg 인천 선수들이 외친



    (뉴스1 안영준 기자)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22 시상식에 앞서 이명주는 "리그 최종전에서 전북에 2-1 승리도 주고, FA컵 앞두고 분위기도 올려주고, 조규성도 득점왕 만들어줬다"면서 농담을 한 뒤 "가는 게 있었으니 오는 게 있을 것"이라며 입담을 과시했다.

    김동민 역시 "(조)규성이가 다치지 않도록 수비했다. 경기 끝나고 작은 목소리로 파이팅도 외쳐줬다"며 짖궂은 농담을 했다.

     

    이명주는 "나도 전해 들은 이야기인데, 그날 (김)준엽이는 교체로 들어온 전북의 바로우가 투입 후 템포를 못 찾길래 "바로우, 웨이크 업(정신차려), FA컵 해야지"라며 힘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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