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팬으로써 오늘 이청용 수상 소감도 좋지만 19 김보경 수상 소감이 젤 기억에 남는다.
2022-10-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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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께서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2등을 기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등을 기억해야 하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죠. 울산 현대 선수들, 스태프. 팬분들."
19년도 준우승 하고 김보경 MVP 받고 수상 소감 말할떄 정말 감동이었는데..드디어 우승도 하고 우리팀에서 다시 MVP도 받는구나 감개가 무량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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