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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료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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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과외하면서 경험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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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20대 후반이고 학원 선생님으로 있음.
    애들도 자주 접하게 되고 초중고 애들 다 접함
    예쁜 애들도 있고 걍 귀여운 애들도 있음

    학원 수업도 하고 따로 과외도 하고 있는데,
    과외는 골라서 받을 수 있으니까 주로 여자애들만 받고 있음.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훨씬 말 잘 듣고 공부도 잘 함)

    1. 고3 과외생 아다

    몇년 전에 ㄱㄷ 과외를 받아서 하고 있었는데 입시가 껴 있으니까 너무 어려워서 한명만 받음
    예쁜 얼굴은 아니었는데 내가 좋아하던 슬렌더 몸이었고 체구가 되게 작은 여자애였음.
    걔 나이는 고3

    1년 정도 수업 하면서 걔도 나름 많이 늘었고 서로에 대해서 관심도 좀 있었음.
    걔는 수시로 하는 애라서 9-10월쯤에 이미 결과를 낸 상태였고 대학 붙었다고 고맙다고 연락이 옴
    내가 걔 집에 방문하는 식의 과외라서 걔가 대학에 붙은 이상 과외를 추가적으로 할 필요가 없었음.
    그러다가 걔가 고맙다고 내 집 근처로 와서 줄게 있다고 함.
    내 집 근처에서 만나서 보니 작은 선물이랑 편지 같은거였음.

    귀엽고 고마워서 일단 집에 들어오라고 함
    같이 차 마시다가 내 집에 ㄱㄷ 여자애가 있으니까 존나 꼴렸음. (평소 수업할 때도 꼴리긴 했음)
    걔가 평소에 농담삼아 내가 여친 없다고 놀리곤 했는데 그날은 나한테 왜 없냐고 진지하게 물어봄
    그래서 그냥 없다, 별 생각없다 이러면서 넘겼는데
    갑자기 쌤 좋다고 고백 받음
    그러면서 울길래 일단 당황해서 안아줌
    그러다가 키스를 하게 됨
    자연스럽게 하면서 걔 몸을 만졌는데 어린 애는 확실히 말랑했음

    걔가 155-160사이였고 슬렌더여서 가슴도 작았음
    자연스럽게 몸도 더듬으면서 엉덩이 만졌는데
    내가 만져본 뼈대 얇은 사람 중에 제일 얇은 애였음
    갑자기 꼴려서 이성 놓고 벗기려고 하니까
    애가 덜덜 떨었음
    그래서 다시 이성 잡고 미안하다 하고
    쌤도 너 좋다고 함
    그러니까 스스로 벗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2년 지난 지금까지 섹스하고 있음

    당연히 테크닉은 없었고 그냥 떨면서 누워있는 정도였음
    내가 ㅈㅈ는 15-17정도 되는 길이에 굵진 않음
    애무해주다가 삽입까지 하려고 했는데
    애가 ㅂㅈ 안이 엄청 작았음
    좁기도 한데 흥분해서 약간 벌어진 상태인데도
    엄청 작은 ㅂㅈ였음
    흥분했지만 천천히 박았음
    물론 좀 아파하고 그렇게 계속 천천히 박음

    신기한 점은 작은 ㅂㅈ라서 끝까지 넣으면 오히려 내꺼가 아팠음
    그날은 콘돔 꼈는데 이후부터는 질싸도 몇번 하고 잘 따먹고 있음


    사귀다가 현타와서 중간에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
    섹파로만 지내다가 지금은 애매한 관계인데
    섹스는 종종 함

    반응 괜찮으면 심심할 때 와서 다른 썰도 품

    같은 학원 선생이랑 섹스한 썰, 제자 친구랑 폰섹한 썰, 등등 있는데

    삭제될까봐 좀 쫄리긴 한데
    이런거 올려도 되냐?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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