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맨유 이적 정책의 대격변!!..그들은 이제 합리적이고 젊은 선수 영입을 노릴것이다. > 스포츠 소식

-맨유는 최소 챔스 진출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목표는 꿈의 목표이기도 하다.(달성이 힘들다) 하지만 구단 안팎에서는 EPL 개혁으로 인해서 5위도 충분히 챔스 진출이 가능할거라고 예상하고 있다.

-꿈의 극장,올드 트래포드에는 주말마다 관중들로 가득차고 있지만 그들은 2013년 이후 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있고 이런 상황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다. 결국 맨유에게는 이네오스와 함께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

-이제 그동안 맨유 감독들이 무작정 자신들이 원하는 선수를 영입했던건 과거의 일이 되어야만 한다. 본지 보도에 의하면 맨유는 더 이상 라파엘 바란,카세미루 같이 나이가 찬 스타 선수들과 장기 계약을 맺지 않을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엘린스키(자유계약,29살)// 에릭 막심 추포 모팅 영입 가능성X

-현재 맨유는 다른 네 명의 젊은 선수를 영입 명단에 포함시킨 상황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젊은 나이와 능력이다.

1.볼로냐의 조슈아 지르크지,22살

2.PSV의 요한 바카요코,20살

3.크리스탈 팰리스의 마이클 올리세,22살

4.아슬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21살

-하지만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산업 도시의 특징을 경기장 위에서 되살리고 싶어하는 중이다. 맨유는 겨울에는 주로 임대 영입을 하여 여름까지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그리고 정상 등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것이다.

https://fussball.news/a/diese-4-spieler-stehen-auf-der-liste-von-manchester-un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