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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CA 오사수나, 바르셀로나의 부적절한 선수 기용에 대한 항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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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심
    2025-03-28 23:33 18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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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png [공홈] CA 오사수나, 바르셀로나의 부적절한 선수 기용에 대한 항소 제기

    오사수나는 오늘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RFEF) 경기 위원회에 어제 밤 류이스 콤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의 부적절한 선수 기용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항소를 제출했다.


    구단은 어제 경기에서 이니고 마르티네스의 출전이 FIFA 선수 신분 및 이적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선수가 의학적인 이유로 국가대표팀 소집에 응하지 않거나 소집 이후 팀을 떠난 경우, 국제 경기 기간 종료 후 5일 동안 클럽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다.


    지난 3월 17일,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은 공식 채널을 통해서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고 발표했다. FC 바르셀로나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오른쪽 무릎 내측 반월상연골염 진단을 받았다. 같은 날, 마르크 카사도와 브리안 사라고사 또한 의학적 사유로 대표팀에서 제외되었으며, 이 중 브리안 사라고사만 대표팀 의료진의 평가를 위해 소집에 응했다.


    FIFA 규정을 준수한다면, 이 선수들은 모두 라리가 EA 스포츠 27라운드 경기에 출전할 자격이 없었다. 따라서 오사수나 구단은 이번 사례가 FIFA 규정 적용을 예외적으로 배제할 수 있는 상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


    한편, 스페인 U-21 대표팀에서 제라르 마르틴, 파블로 토레, 페르민 로페스가 두 번째 경기에서 제외된 사례는 다르게 평가하고 있다. 이들의 경우, 의학적 사유가 아닌 다른 사유로 소집 해제되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오사수나 구단은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의료적인 이유로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된 만큼 FIFA 규정상 어제 경기 출전은 불가능했다고 판단한다. 이에 따라, 구단은 공정한 경쟁과 모든 참가자의 동등한 권리 보호를 위해 부적절한 선수 기용에 대한 항소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El Club Atlético Osasuna presenta un recurso por alineación indebida del Fútbol Club Barcelona en el partido de 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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