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커] 펠리피 멜루: "다리 하나 없는 네이마르라도, 바로 그가 브라질의 10번이다."
선심
2025-03-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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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멜루는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비판했다.jpg [비사커] 펠리피 멜루:](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0327/8180369298_340354_a75c4736752a0fda15876111660e3469.jpg)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 패한 것은 팬들에게 큰 타격을 주었다. 펠리피 멜루와 같은 前 "카나리냐" 선수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도리바우 주니오르의 팀을 가혹하게 비판하고, "한 쪽 다리"만 가진 네이마르라 할지라도, 그가 자국을 이끌 수 있는 "베스트 "10""이라고 말했다.
경기장에서 펠리피 멜루는 항상 변덕스럽고 특별한 타입이었다. 그리고 경기장 밖에서도 이 미드필더는 어떤 것에 대해서도 입을 다물지 않았다. 화요일 밤,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 4-1로 참패한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카나리냐"가 남미 예선에서 처음으로 4골을 실점한 것이다.
라싱, 알메리아, 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 인테르, 파우메이라스의 前 선수는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통해 22번이나 출전한 자신의 국가대표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먼저 알비셀레스테에게 "경의를 표했다". "아르헨티나인들에게, 형제들... 축하한다. 훌륭한 경기였다,"라고 그는 말했다.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4-1이었지만, 더 좋게 이길 수도 있었고,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습니다. 두 팀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아는 선수들이 있는 매우 잘 지도된 팀이었고, 경기장의 모든 곳 구석구석에서 싸웠으며, 다른 팀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입을 때기 어렵지만, 훌륭한 경기를 했기 때문에 축하합니다,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펠리피 멜루는 말을 이었습니다.
멜루는 눈에 띄게 화가 난 채 쏘아대기 시작했다. "그들은 모든 것을 쏟아붓고 있지 않아, 반드시 전력을 다해야 한다. 브라질은 매우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태도가 매우 부족하다." 그리고 그는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빠진 네이마르 주니오르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동포에 대한 비판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만약 누군가 브라질에 네이마르가 필요 없다고 말한다면, 나는 그들을 저지할 거야. 한쪽 다리만 달려 있는 네이마르라도, 그는 브라질의 "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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