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국은 꿈도 못 꾸는데"…일본, 벌써 "WC 로드맵" 완성, 9월 북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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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1843578
일본 매체에 따르면 선수들이 강팀과 붙고 싶어하길 원하며, 협회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9월 FIFA 공식 A매치 일정에 북미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FIFA 랭킹 16위 미국과 19위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10월, 11월은 자국에서 친선 경기를 갖게 되는데 이때가 되면 남미 대륙 팀들과의 맞대결도 가능하다. 남미 지역 예선이 오는 9월 18차전으로 끝나면서 10월과 11월 초청이 가능하다. 또 아프리카 지역 예선은 10월 1차 예선 때 본선 진출팀 아홉 팀이 가려지기 때문에 11월에 아프리카팀도 초청할 수 있다. 10월이 남미팀, 11월이 아프리카팀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 일정
9월 미국 맥시코 원정 평가전 유력
10월 남미 국가 초청 (한일 묶어서) 아르헨티나 불가능
11월 아프리카 국가 초청
남미 아프리카 초청팀은 월드컵 예선 상황에 따라 초청팀 달라짐
출처: https://www.fmkorea.com/816126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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